신도 1700여명 예배, 왕성교회발 확진자 19명 발생
[일요신문]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어났다.
대형교회 목사들 일그러진 민낯 해부
[일요신문]한국 교회의 신뢰도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. 2014년 2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
서울 유명 대형교회 목사, 지하철역서 여성 치마 속 찍다 붙잡혀
[일요신문] 서울의 한 유명 대형교회 목사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