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터뷰] 은퇴 선언 LG 김용의 “생계형 야구선수, 내 자신을 칭찬해”
[일요신문] “밤 11시에 라커룸의 짐을 뺐다. 다른 선수들한테 이런 내 모습을 보이기 싫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