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35년 동안 32억 쏟아부었건만…’ 케냐 딸 살해 사건 쫓던 눈물 나는 부성애
[일요신문] “그 무엇도 죽은 딸을 돌아오게 할 수는 없지만,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.”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