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건당국 “삼성서울병원 메르스 감염 의사는 3명”…9일 지나서야 슬그머니 공개
[일요신문] 보건당국이 삼성서울병원 의사의 메르스 감염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9일간 숨겨왔
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현재 에크모 착용 중…“위독한 상황 아냐”
[일요신문]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(35번 환자)가 현재 에크모를 착용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