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만판 메멘토 사나이…5분 전 일도 기억 못해
[일요신문]대만 북서부의 신주현에 거주하는 첸홍지(25)는 방금 5분 전에 일어났던 일을
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’부터 ‘메멘토’까지 추억의 명화 재개봉…“영화팬들 기대감 UP”
[일요신문] <메멘토> <하울의 움직이는 성> <테스> 등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