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동진 “노트7 홍채인식 안전하다”
[일요신문]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1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
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임원, 성과급 25% 반납…“2분기 ‘어닝쇼크’에 대한 책임?”
[일요신문]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임원 전원이 상반기 성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