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터뷰] ‘지옥2’ 김현주 “시즌3는 민혜진의 이야기? 불러만 주시면 바로 가죠”
[일요신문] ‘한국 대표 액션 여배우’라는 이름표를 가슴 앞에 달아도 이젠 어색할 일이 없
제1702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