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나래, 위장전입 의혹 해명 “두 집 다 사용중…잘 몰라서 생긴 일”
[일요신문] 박나래가 위장전입에 대해 해명했다.사진= 박정훈 기자15일 박나래 소속사 측은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