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공개] “나는 전자발찌 찬 아귀” 오패산 총격범 페북소설로 본 범행 동기는…
[일요신문] 아귀는 깊고 어두운 바다 속, 바닥에 붙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. 외모는 흡사
북한군 소총에 관통되는 ‘짝퉁 방탄복’ 납품 주도한 방산업체 임원 구속
[일요신문] 성능이 떨어지는 방탄복을 육군 특수전사령부에 납품하도록 서류를 조작한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