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옷가게 직원 폭행 논란’ 벨기에 대사관 “대사 부인 면책특권 포기”
[일요신문] 국내 의류매장 직원을 폭행한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외교관
주한벨기에대사관, 외국인의 한국인 조롱 발언에 ‘웃겨요’ 눌러 공분
[일요신문] 주한벨기에대사 부인의 옷가게 직원 폭행 논란에 이어 주한벨기에대사관의 적절치
벨기에 대사 “폭행 사건 깊은 유감…아내, 가능한 빨리 경찰조사 받을 것”
[일요신문]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가 아내의 폭행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