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지막 복지③] 검시 결정은 검사, 집행은 경찰, 검안은 의사, 시신은 병원에…
[일요신문] 범죄는 흔적을 남기지만 주검은 말을 하지 않는다. 국가는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