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라지는 분만병원②] 출산 줄고 수가 낮고…“의사 인건비도 건지기 어렵다”
[일요신문] 2005년부터 서울 마포구에서 산부인과 의원을 운영해온 심상덕 산부인과 전문의
제1678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