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기의 1인가구 살리자…희망의 손길 내민 영등포구
- 영등포구, 2달간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 통해 400여 가구에 지원 혜택 - 1인가구
유정복 인천시장, 직원과 소통의 장 넓혀나가...대화채널 상시 운영
[인천=일요신문]박창식 기자= 유정복 인천시장이 형식적 행사를 탈피하고 다양한
영등포구, 잠재적 복지지원 대상자 발굴 위해 ‘빨간 우체통’ 제도 운영
- 서면으로 도움요청 가능토록 회송용 봉투와 안내문 취약가구에 전달 - 회수된 안내문 통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