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(故) 백남기 농민 사인 ‘병사’ 기록한 백선하 교수…“본인 소신에는 변함 없어”
[일요신문] 고(故) 백남기 씨의 사인을 ‘병사’로 기록했던 백선하
대한의사협회, 백남기 사망진단서 관련 “심페정지, 절대로 사망원인 될 수 없다”
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대한의사협회(회장 추무진, 이하 의협)는 5일 최근 논란이
백남기 사망진단서 논란, 서울대노조 “의대생보다 못한 교수 떠나라”
[일요신문]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고(故) 백남기 씨 사인을 ‘병사’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