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러온 돌 이지영에 박힌 돌 김민식 당혹…SSG ‘포수 협상’ 뒷얘기
[일요신문] 프로야구에서 포수는 ‘귀한 선수’다. 그래서 주전 포수가 자유계약선수(FA)로
김상수, 3억 원+신인 지명권 조건에 SK로 사인&트레이드
[일요신문] 홀드왕 출신 김상수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.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