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최필녀’는 최순실 아닌 또 다른 비선실세?
[비즈한국]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(61·최서원으로 개명)의 본명
2007년 경선 박근혜 후보 ‘청문회 미공개 질문’ 최초 공개
[비즈한국] ‘최순실 국정농단’ 파문의 발단이 된 한 문서가 있다.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