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예지 공식입장, 이미지 실추 후 광고주와 법적다툼 중…“배상금액 이견 커”
[일요신문] 서예지가 광고주와 배상금 문제로 소송 중이다.사진= 최준필 기자27일 서예지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