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이숙 고소 취하, 사망설 악플러 선처한 보살 마음 “사회초년생 미래 위해”
[일요신문] 배우 서이숙이 따듯한 마음으로 악플러를 용서했다.사진= 서이숙 인스타그램10일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