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휘관 대신 부모에게 보고? 추미애 아들 이슈에 들여다본 ‘요즘 군생활’
[일요신문] 과거 군대 간 아들을 걱정하며 속앓이하던 부모들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을 떠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