잔디 위에 으스스…우한의 ‘사라진 집’
[일요신문] 잔디 위에 으스스하게 서있는 이 설치작품의 제목은 ‘사라진 집’이다. 중국의
수련 잎 위에서 인생샷 ‘찰칵’
[일요신문] 연못 위에 떠있는 거대한 수련 잎에 앉아서 인생샷을 찍는다면 기분이 어떨까.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