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검증하는 성병대 손에 쥐어진 모형 총기
[일요신문]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6일 오전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
현장검증 출발하는 성병대
[일요신문]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6일 오전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현장
현장검증 마친 성병대
자택 앞 현장검증하는 성병대
[일요신문]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6일 오전 서울 강북구 자택 인근에
총기모형 들고 현장검증하는 성병대
[단독공개] “나는 전자발찌 찬 아귀” 오패산 총격범 페북소설로 본 범행 동기는…
[일요신문] 아귀는 깊고 어두운 바다 속, 바닥에 붙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. 외모는 흡사
영장실질심사 받은 피의자 성병대
지난 19일 사제 총을 발사해 김창호경감을 숨지게 한 피의자 성병대씨가 21일 서울북부
차에서 내리는 피의자 성병대
경찰서에 들어 서는 피의자 성병대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