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일요신문]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6일 오전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총격사건이 벌어진 장소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차량으로 압송되고 있다. 경찰은 성 씨에게 살인 등 다섯 가지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송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2016.10.26 고성준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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