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김건희’ 깎으면 ‘이재명’도? 막 오른 667조 예산정국 관전포인트
[일요신문] '예산 정국'의 막이 올랐다.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감세 및 긴축재정을
‘쪽지’ 옛말, 이젠 ‘카톡’?…예산안 밀실 논의 ‘소소위’에선 무슨 일이
[일요신문] 510조 원대 슈퍼 예산안을 둘러싼 눈치싸움이 시작됐다. 정치권에선 2020년
‘은밀하게 음침하게’ 소소위는 예산을 이렇게 주물렀다
[일요신문] 법적 기한 내에 예산안 심사를 마치지 못한 국회는 올해 역시 못 다한 예산안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