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터뷰] 연봉 300% 인상 손주영 “야구 안 그만두길 참 잘했다”
[일요신문] 2024시즌 LG 트윈스가 거둔 최대 수확이자 ‘히트상품’은 바로 손주영이었다
제170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