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대구 메르스 공무원’ 잠복기 동안 주말농장·순천관광·장례식장·호텔·목욕탕 3회 등 광범위한 활동
[일요신문] 대구시 첫 메르스 환자로 밝혀진 남구청 주민센터 직원인 A 씨가 지난달 삼성서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