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조 1위 프리드라이프 회장 아들, 20대부터 광고·안마의자 두 계열사 대표 맡는 속사정
[일요신문]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상조상품에 회장의 외아들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