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아들 시신훼손’ 아버지 폭행치사 아닌 ‘살인죄’ 적용…검찰 송치
[일요신문] 경찰이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 보관한 아버지에 대해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
시신훼손 초등생 아버지 “어린 시절 나도 체벌 많이 받았다”
[일요신문]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냉동 보관한 아버지(34)가 어린 시절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