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감정 받은 ‘시화호 토막살인’ 김하일…“사이코패스 아니다”
[일요신문] ‘시화호 토막살인’ 사건의 피고인 김하일 씨에 대한 법원
‘시화호 토막살인’ 김하일, “당시 잠 못자 시신훼손 기억 안난다”…첫공판 심신미약 주장
[일요신문] 지난 4월 ‘시화호 토막살인 사건’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
‘시화호 토막살인’ 피의자 김하일 “욱하는 마음에 그랬다”
[일요신문] ‘시화호 토막살인 사건‘의 피의자 김하일(47․중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