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‘가족은 관여하지 말랬거늘…’ 삼영 이종환 ‘1조 기부왕’의 버려진 유훈
[일요신문] "본인의 직계비속(가족)은 '관정이종환교육재단'의 임직원으로 관여해선 안 된다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