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예은 하차, SNS에 울고 웃는 네컷사진 공개 “또 하나를 보내며”
[일요신문] 신예은이 '볼륨을 높여요'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.사진= 신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