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, 조국혁신당 향해 “법치주의에 대한 도전”
[일요신문] 국민의힘이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판에 나섰다.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3월
조국신당 1호 영입인재는 ‘음주·무면허 운전 논란’ 신장식 변호사
[일요신문]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'조국신당'(가칭)이 총선 인재 1호로 신장식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