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 정치인, 영화를 만나다 ⑤ 신지예·강민진 “피선거권 25세 제한, 남성적 법 기획”
심요한 감독(35)이 청년 정치인을 다룬 영화 ‘비례대표(
청년 정치인, 영화를 만나다 ② 이준석·이기인 “차라리 청년 배려 하지 마라”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