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은우 불참, 학교폭력 논란 여파로 BIFF ‘세이레’ GV 불참 “영화에 폐 될까봐”
[일요신문] 심은우가 학폭 논란 여파로 관객과의 대화에 불참을 결정했다.사진= 심은우 인스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