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의 예상 깬 ‘반전 드리블’…안양 KGC 통합 우승 스토리
[일요신문] 안양 KGC인삼공사가 2년 만에 KBL 챔피언결정전 트로피를 차지했다. 구단
3점 4개 포함, 20득점…‘전문가드’ 못지 않은 양희종
[일요신문] 양희종이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. 안양 KGC 인삼공사가 30일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