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어느 날’ 김성규 “‘현수 좋아하냐, 왜 도와줘’ 반응 기억 남아”
[일요신문] 쿠팡플레이 시리즈 '어느 날'에서 북부교도소의 실세 도지태 역을 맡아 파격적인
김성규 종영소감, ‘어느 날’ 마지막 인증샷+조각 같은 옆모습 눈길 ‘카리스마’
[일요신문] 김성규가 '어느 날' 마지막 인증샷을 공개했다.사진= 김성규 인스타그램18일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