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(예장합동) 총회장 김종준 목사 “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시금석은 오직 성경”
-“신천지, 조직 확장위해 청년, 대학생들을 주요 포교대상으로 삼는 게 큰 문제
“분열의 죄를 회개하고 통합으로 하나님께 영광”
[일요신문] 교단 분열을 거듭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똑같은 명칭을 사용해온
예장합동 김선규 총회장, ‘2017 국가보훈공헌대상’ 종교지도자부문 대상 수상
[서울=일요신문]주성남 기자= 대한예수교장로회(예장)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