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북구, 오패산에 ‘무장애 자락길’ 조성
- 강북구 오패산 자락길, 일반시민과 장애인, 어르신, 유아, 임산부 등 보행약자 편안한
현장검증하는 성병대 손에 쥐어진 모형 총기
[일요신문]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6일 오전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
현장검증 출발하는 성병대
[일요신문]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6일 오전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현장
현장검증 마친 성병대
자택 앞 현장검증하는 성병대
[일요신문]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6일 오전 서울 강북구 자택 인근에
총기모형 들고 현장검증하는 성병대
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, 고(故) 김창호 경감 조문
“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서울시민의 안전, 목숨처럼 지켜낼 것”
[단독공개] “나는 전자발찌 찬 아귀” 오패산 총격범 페북소설로 본 범행 동기는…
[일요신문] 아귀는 깊고 어두운 바다 속, 바닥에 붙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. 외모는 흡사
김종인 “정부가 국민을 폭도로 몰면 안 된다”
[일요신문]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오패산 터널 총격전의 희생자인 고 김창호 경감에
강북구청 오패산 터널 전면 통제, “우회로는 어디?”
[일요신문] 지난 17일 서울 강북구는 오는 23일 오후 11시부터 24일 오전 5시까지
제1698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