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신격화 우려” 사형 옴진리교 교주 유골 둘러싼 논란
[일요신문] 일본 신흥종교 단체 ‘옴진리교’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(본
도쿄 지하철 테러사건 20주년 옴진리교 뒷이야기
[일요신문]1995년 3월 20일 오전 8시경. 젊은 남자 5명이 일본 지하철 마루노우치선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