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직원 폭행’ 한진그룹 이명희, 1심 집행유예
[일요신문] 직원들을 상대로 폭행·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
‘해외 명품 밀수입’ 이명희·조현아 모녀 2심에서도 집행유예
[일요신문]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(45) 전 대한항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