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년 동안 벼른 검날, 이중근 부영 회장 정조준
[일요신문] “부영그룹은 사실상 1인 소유 회사입니다. 그렇다 보니 아무도 회장
기자들의 질문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
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(77)
제1704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