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신문

매관매직·정경유착 민낯 드러난 이팔성 비망록...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2억짜리?

[일요신문]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옭아매던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비망록이 공개됐다.

“이명박, 이팔성 뇌물양복 치수 집무실서 쟀다”…김희중 “이팔성 비망록 내용 정확” 진술

[일요신문] ‘영원한 MB 비서관’으로 불린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

MB 구속영장 살펴보니…‘신화’는 없고 ‘돈 욕심’만 있었다

[일요신문] “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자금 348억 원을 횡령해 선거자금 등

MB정부 금융 4대 천왕 몰락 내막

[일요신문] 이명박 정부 시절 금융권을 쥐락펴락하던 이른바 ‘금융 4대 천왕&r

‘금융권 4대천왕’ 이팔성이 중간 전달자…MB측으로 간 뒷돈 총정리

[일요신문] “대통령이 매관매직을 한 셈이죠.” (검찰 관계자)

벌써 아련해진 ‘4대 천왕’ ‘서금회’…지난 정부 금융권 실세들 지금은?

[일요신문] 이명박 정부 시절 금융권에서는 고려대-소망교회 인맥이 요직을 차지하기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