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등극 막후
[일요신문]김정은 시대들어 북한 군부가 심상찮다. 지난 4월 30일 현영철 전 인민무력부장
‘북한 군서열 2위’ 현영철, 김정은에 불경죄로 공개처형…“집행에 사용된 고사포는 무엇?”
[일요신문] 북한 군 권력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불경죄로 고사포로 숙청된 것으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