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제2의 사도광산? 일본 또 다른 유네스코 등재 후보지에도 강제동원 사적지 있다
[일요신문] 일본이 사도광산에 이어 나라현에 있는 ‘아스카·후지와라’의 고분과 궁터 등에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