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일진보다 무섭다? 허진규 일진 회장 갑질 횡포·비자금 조성 의혹
[일요신문]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이 협박 등 갑질로 투자업체 대표의 인감과 통장을 빼앗은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