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막드 거장’ 임성한, “다시 드라마 쓰지 않을 것인가요” 질문에 “네”
[일요신문] ‘막장 드라마’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임성한 작
임성한, ‘압구정 백야’ 끝으로 은퇴…‘데스노트’ 마침표는 ‘작가’였다
[일요신문]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계를 떠난다.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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