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무기징역 과하다” 정인이 양모, 양부 이어 항소장 제출
[일요신문] 16개월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
‘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’ 양부 “1심 징역 5년 무겁다” 불복 항소
[일요신문] 16개월 된 딸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5년형
법원 앞에서 정인이 사진 든 시민
[일요신문]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심 선
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
‘정인이 양모 법정최고형 선고하라’
남부지법 앞에 놓인 근조화환
사형 선고 요구하는 시민들
정세균 “아동학대 재발, 가슴 아파…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”
[일요신문] 정세균 국무총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9일 “지속 재발하는 아동
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부모 송치…학대치사 방임 등 혐의
[일요신문] 생후 16개월 입양아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학대 혐의를 받는 부모를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