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부평구 갈릴리장로교회서 20명 무더기 확진
[일요신문]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갈릴리장로교회에서 목회자와 신도 등 20명이 무더기로 확
“분열의 죄를 회개하고 통합으로 하나님께 영광”
[일요신문] 교단 분열을 거듭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똑같은 명칭을 사용해온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