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엄마·아들 죽인 그 집에서…’ 장롱 시신 사건 충격적 전말
[일요신문] 코로나19만 아니었어도 3월 초 개학이 이뤄졌을 테고, 그랬다면 안타깝게 세상
모친과 아들 죽여...40대 남성 범행 시인
[일요신문]서울 상도동의 70대 모친과 초등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
아내 살해 후 장롱 속에 숨겨둔 채 자녀들과 8개월 생활
[일요신문]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집안에 숨겨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