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성규 사과, 라디오 상금 PD줬다가 부정청탁 고소 “자아도취에 빠져…죄송”
[일요신문] 장성규가 라디오 상금을 나눴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. 13일 장성규
장성규 전 아나운서, 골프대회 기권 논란에 “대회 측과 미리 합의된 부분…죄송” 공식입장
[일요신문]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측이 골프 대회 기권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
제1697호 뉴스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