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힘찬 소의 기운 받아 ‘득의지추’ 만드는 새해”
[장수=일요신문]‘득의지추’(得意之秋) 장영수 장수군수가 신
“‘장수 548’정책으로 새로운 성장 발판 구축할 터…”
[장수=일요신문]민선 7기가 시작된 지 2년,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에 접어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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